안녕하세요? 이현진님
문의하신 증상은 일단 점검이 필요 할듯 합니다.
아날로그스틱의 경우 1000번대 psp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질적인 불량 입니다.
수리을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아날로그스틱 자체 불량도 있지만 대부분
메인보드라던가 케이스가 오래 사용하다보면 조금씩 변형이 생기는데 이것 때문에 유격이 발생하여
아날로그스틱과 메인보드가 정확히 접촉이 안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처음 수리하면 괜찮다가도 조금 사용하다보면 또 아날로그스틱과 메인보드 사이에 유격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한번 재발한 아날로그스틱은 계속해서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메모리스틱쪽에 약간의 충격만 주어도 화면이 멈추면서 꺼지는 증상은 메인보드쪽 불량일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이경우 수리하시는 것보단 중고로 새로 구입하시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좀더 정확한 것은 점검을 해봐야 알수 있기 때문에 우선 점검이 필요하고 수리비용도 점검후에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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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제 PSP를 수리점에서 수리를 맡겼는데...
어째 더 심해져서 이번엔 게임닉스에 수리를 맡기려고 합니다.
다른 수리점에도 문의를 넣어보았지만 부품 재고가 없어서 수리를 하지 않는다는 답변뿐이더군요...
일단 제 PSP 는 해외에서 구입한 1004번대이구요,
다른 수리점에서 수리할 때 아날로그 스틱과 케이스 상판을 교환 요청해서
1004 케이스를 1001 케이스로 바꾸고,
아날로그 스틱은 아예 유니트를 새로 갈았는데요.
아날로그 스틱은 불과 1달만에 증상이 재발하였고
심지어 이제는 메모리 스틱을 꽂는 부분 (왼쪽부분)의 밑쪽을 툭 살살 치기만 해도 그대로 화면이 멈추면서
5~6초후에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전원도 정상적으로 켜지고, 충전도 제대로 되지만 유독 이어폰 단자 쪽만 살짝 쳐도 그러네요.
어디가 문제이고 견적은 얼마나 나올까요?...